독수리오누이

어떠한 생명체가 살기 위해서는 반드시 필요한 것이 물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사람으로 예를 들면 몸의 70%가 물로 구성이 되어 있고 거기에 1~2%만 부족해도 심한 갈증을 느끼게 되고 12%가 부족하면 사망에 이를 수 있다는 것입니다 이렇듯 생명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물이 있어야 합니다 그런데 육신의 생명만 그런것이 아니라 영혼 또한 마찬 가지라는 것입니다그렇다면 그 영혼의 필요한 생명수는 누가 주시는 것일까요?즉 구원자이신 하나님이십니다 시대별로 살펴보면구약의 크나큰 선지자들이 있었지만 어디에도 생명수를 주었다는 말이 없습니다신약에서 많은 사도들이 있었지만 생명수를 주었다라는 말씀이 없습니다 즉 성도가 성도에게 줄 수 없고 오직 구원자이신 하나님만이 주실 수 있다는 것입니다그런데 마지막 시대에는 ..

하나님을 믿지만 하늘어머니를 믿지 못하는 교회에서 그리스도의 아내가 하늘어머니는 아니다  라고 밀합니다그들은 고정관념속에 박혀 하나님을 오직 아버지하나님 한 분이다라고 생각을 하고 있기때문에마지막때에 성령과 신부가 생명수를 준다라는 말씀속에 신부는 성도들이지 결코 하늘어머니가 아니다 라고 합니다하지만 신구약에 성도가 생명수를 준다라는 말씀을 찾아 볼 수가 없습니다 구약시대에도 생명수의 근원은 오직 여호와 하나님이시다라고 하였습니다신약시대에도 생명수의 근원은 오직 예수님이셨습니다 성경은 동일하게 구원자이신 하나님께서 생명수를 주신다고 하였습니다 이러한 가르침을 볼때에 성령시대 생명수주시는 성령과 신부는 하나님이신 것입니다성령은 성부,성자,성령 아버지 하나님이시고 신부는 그리스도의 아내되신 하늘어머니이십니다..

한 단어가 꼭 한 가지의 뜻만 가지고 있는 것일까요?한 단어가 꼭 한 가지의 뜻만 가지고 있는 것이 아니라 여러가지의 뜻을 가지고 있습니다그렇다고 해서 마음대로 해석할 수 있는 것이 아니라 앞뒤문맥을 잘 읽어보고 그에 맞는 의미를 알게 되는 것이죠그런데 어머니하나님을 부인하는 수 많은 교회들은 한 단어가 한가지의 뜻만 가지고 있다고 생각하여 성경을 억지로 해석을 하고 있습니다 그 단어가운데 하나가 그리스도의 아내입니다내가 하나님의 열심으로 너희를 위하여 열심 내노니 내가 너희를 정결한 처녀로 한 남편인 그리스도께 드리려고 중매함이로다(고후11:2) 아내들이여 자기 남편에게 복종하기를 주께 하듯하라~~그러나 교회가 그리스도에게 하듯 아내들도 범사에 그 남편에게 복종할찌니라(엡5:22~24)  두 성경구절은..

하나님의 교회는 생명책이라는 진리를 가지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교회하면 가장 큰 특징이 성경대로 행하는 곳인데 그렇다면 생명책도 성경에 있을까요?있습니다시온에 남아있는 자 즉 사33:20에 보면 하나님의 절기를 지키는 곳 오늘날 하나님의 교회이지요예루살렘에 머물러 있는자 즉 갈4:26에 보면 하늘어머니와 함께 있는자 오늘날 하나님의 교회이지요녹명된자 즉 하나님께 거룩하다 칭함받는 자입니다 거룩한 축복은 안식일을 지킴으로 받을 수 있는것이죠(창2:1~3)하나님의 교회에서요 여기서 죽은자들이 보좌앞에 있다는것은 육신의 삶을 마치고 영혼세계에 갔을때이고 자기 행위에 따라 심판을 받는 장면이지요  그런데 생명책에 이름이 녹명되지 못한 자는 심판을 받는다고 하였습니다 왜냐하면녹명되지 못한 자들은 짐승을 경배한다라고..

갑자기 그런 날 있잖아요~~엄마가 생각나는 날저랑 엄마는 살갑지 않은 사이였어요 제가 무뚝뚝 그 자체였거든요 얼마전에 돌아가셔서 많이 아쉽죠오늘은 살뜰하게 나이든 엄마를 챙기는 따님을 보게 되었는데 왜 갑자기 눈물이 나는 걸까요?ㅠㅠ못해줬던거 짜증냈던거 여러가지 함께 못했던 거 좋아하지 못했던거 원망했던 것만 생각나서 제 자신이 많이 부족했던 것들을 다시 돌아보니 우리 엄마가 참 가여웠다라는 생각에 눈물이 그만 나더라고요이런 감정들이 흔하게 찾아오는 감정이 아니어서 제 스스로 오늘 놀랬어요그러다가 하늘 어머니를 생각하게 되었답니다 너무나도 턱없이 부족한 자녀이지만 후회해서 울기보다는 하늘어머니께 기쁨을 드리고 살갑게 기도도 많이 하여서 사랑의 표현을 많이 해야겠다라고요그리고 제 바램이지만 막내둥이 빨리 ..

예를 들어 어떤 사람이 큰 잘못을 했습니다 그래서 피해자가 가해자를 찾는 이유는 어떠할까요?대부분 가해자를 찾는 이유는 그 죄를물어 혼을 내거나 질책을 하거나 어떻게 해서든 자신의 방법으로 가해자를 응징할 것입니다그런데 하나님은 어떠할까요?예수님은 육체로 오신 그리스도 입니다 예수님께서 하늘에서 이땅에 오신 이유가 죄인을 찾아 오셨다고 하였습니다이땅에 모든 자들이 다 하늘에서 죄를 짓고 내려온 가해자들이지요그런데 예수님께서 왜 죄인을 찾아오셨을까요?하늘의 죄를 물어 형벌을 주시는 것이 목적이 아니라 죄인을 불러 회개시키러 왔다고 하십니다왜 친히 오셨을까요?그러나 인자가 땅에서 죄를 사하는권세가 있는줄을 너희로 알게 하리라 하시고 ~~눅5:24하늘의 천사도 아니고 오직 죄를 사할 권세는 하나님께 있기 때문..

예전에 저희 가족이 가족회의를 하던중에 생각을 하나하나 물어볼때  당시 둘째가 너무나 어린나이여서~~"너의 의사는 어때"라고 물어봤는데 돌아오는 대답은 "난 의사가 되기 싫은데"였습니다그 친구는 앞에 상황을 알면서도 의사는 병원에서만 만나는 의사만을 생각해서~~이런한 어처구니없고 웃긴 상황을 만들게 되었던거죠~근데 이런 상황이 어머니 하나님을 부인하는 자들 가운데서도 일어나고 있습니다성경은 한 단어라 할지라도 두 가지 이상의 뜻을 지니고 있는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그들은 성경에서 교회(성도)가 그리스도의 아내로 비유된 말씀들만 내세워서 하나님의 말씀을 왜곡되게 해석을 합니다앞뒤 문맥을 따져 생각해보면 충분히 알 수 있는 내용인데도 말이죠먼저아내들이여 자기 남편에게 복종하기를 주께 하듯하라 ~~남편들아 아내..

모든 인생사를 보면 다 때가 있는 것 같습니다 하나님말씀에도 이와 같은 말씀이 있습니다이렇듯 하나님의 복음의 역사에도 다 때가 있다라는 것이죠 예수님께서도 말씀하시기를 또 무리에게 이르시되 너희가 구름이 서에서 일어남을 보면 곧 말하기를 소나기가 오리라 하나니 과연 그러하고 남풍이 붊을 보면 말하기를 심히 더우리라 하나니 과연 그러하니라 외식하는 자여 너희가 천지의 기상을 분별할 줄을 알면서 어찌 이 시대를 분변치 못하느냐눅12:54~56우리가 일상에서 징조를 통해서 소나기가  오고 징조를 통해서 더울것을 안다라는 것이죠 즉 징조를 통해서 지금은 어떤 시대인지를 분별할 수 있다는 말씀 아니겠습니까? 마지막 시대에 대한 말씀을 주시기를마태복음 24장의 내용은 말세에 대한 내용입니다 세상끝에 어떠한 징조가 ..

다들 하나님을 믿는다 하면서 나만의 하나님을 생각해 봤을 것이다 과연 하나님은 누구의 하나님이시라고 하셨을까요?나는 아브라함의 하나님이요 이삭의 하나님이요 야곱의 하나님이로다 하신 것을 읽어 보지 못하였느냐 하나님은 죽은 자의 하나님이 아니요 산자의 하나님이시라 하시니마22:32죽은자의 하나님이 아니요 산자의 하나님이라고 하였습니다 근데 우리들은 다 살아있다고 생각하는데 우리의 하나님이 실까요?이 해답을 예수님의 말씀을 통해 알아보겠습니다제자가 부친의 장사를 허락받을 때 말씀주셨습니다 그렇다면 앞에 죽은자들은 어떤자들인가요?육신은 살아있지만 언제가는 하늘의 형벌로 죽을 수 밖에 없는 이땅에 사는 죄인들이고 뒤에 죽은자는 육신의 죽음을 맞은 부친아니겠습니까?하나님께서는 죽은자의 하나님이 아니라 산자의 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