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일상
청귤청을 지난 번에 담궜습니다그것도 다 담글 때가 있어라고요오늘은 드디어 개봉 ㅋ ㅋ
예쁜 잔속에 1/3을 따르고 탄산수를 넣었죠
탄산수소리와 상큼한 색깔의 음료를 먹었는데맛있네요또 탄산수와 청과 만나니깐 소리가 장난아닙니다그래서 기분까지 상큼해지는 느낌이예요ㅋㅋ금방 동나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