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빠네 가족들을 만나러 원주에 오게 되었는데 산으로 올라가더라고요

이렇게 가게 앞에 간판이 붙어있네요


이렇게 산을 깍아 걸어가는 길도 만들고 뒤에는 산책길도 있다는데~~
우와 주인이 산주인인가봐요~~
그런데 시그니처빵도 있었는데 먹느라 찍지를 못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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