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복을 입은 자들

2천년전 예수님께서는 천국에 들어가기 위해서는 예복을 입으라 말씀을 주셨습니다

이렇게 천국에 들어갈 수 있는 천국 혼인잔치를 베풀어 주시며 이어지는 말씀에는 갈 수 없는 자들에 대해서도 말씀을 주셨습니다

임금이 손을 보러 들어올쌔 거기서 예복을 입지 않은 한 사람을 보고 ~예복을 입지 않고 여기 들어왔느냐 하니 저가 유구 무언이어늘~그 수족을 결박하여 바깥 어두움에 내어 던지라 거기서 슬퍼 울며 이를 갊이있으리라 하니라

마22:11~13

여기서 예복을 입지 않은 자는 결코 천국에 들어갈 수 없다는 말씀입니다 반대로 예복을 입은 자들은 청함을 입은자로 천국에 이를 수 있다는 것이죠 그렇다면 예복을 입었다라는 것은 무엇을 의미하는지 성경으로 찾아보겠습니다

말씀을 보니 침례로써 그리스도의 옷을 입은 것이 예복을 입은 것으로 표현이 되어있는것입니다 우리는 영적 죄인이기에 죄를 사함받아야 천국에 이를 수 있기 때문에 바로 죄사함의 축복이 침례에 담겨져 있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우리는 침례로써 죄사함을 받고 그리스도의 옷 즉 예복을 입어야 합니다 그렇다면 예수님께서는 어떻게 침례를 주라고 하였을까요? 그것은 구원자의 이름으로 받으라 하셨습니다

우리는 아버지의 이름을 압니다 여호와 하나님 아들의 이름도 압니다 예수님 그렇다면 성령의 이름을 아시나요?성부.성자,성령이라는 직함이 아닌 이름으로 받아야 한다고 하셨기 때문에 우리는 반드시 그 이름을 알고 그 이름으로 침례를 받아야 합니다 

성령시대 다시 오셔서 구원의 방법을 예수님이 세워주셨던 새언약의 진리를 나타내시고 성경의 모든 예언의 따라 오신 안상홍님입니다 우리는 안상홍님의 이름으로 침례를 받아야 예복을 입은 자로써 천국에 들어갈 수 있습니다

꼭 성경의 예언을 살피시고 구원자의 이름으로 침례받는 우리가 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