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식일을 지킴으로 선한자라 칭함

오늘 문득 성경을 읽다가 생각해 본 구절입니다

선한 일을 행한 자는 생명의 부활로,악한 일을 행한 자는 심판의 부활로 나오리라

요5:29

여기서 악한 일을 행한 자는 심판의 부활을 받는다고 하였습니다 부활은 부활이지만 영원세세토록 심판을 받게 되는 것이기에 얼마나 끔찍하고 무섭고 두려울까요?악을 행하면 절대로 안되겠습니다 

그렇다면 하나님께서 보시는 악한 일은 과연 무엇일까요?

내가 유다 모든 귀인을 끄짖어 이르기를 너희가 어찌 이 악을 행하여 안식일을 범하느냐~~이제 너희가 오히려 안식일을 범하여 진노가 이스라엘에 임함이 더욱 심하게 하는도다 하고

느13:17

안식일을 범하는 것이 악을 행하는 것이라 말씀하시고

그 제사장들은 내 율법을 범하였으며 나의 성물을 더렵혔으며 거룩함과 속된것을 분변치 아니하였으며 부정함과 정한 것을 사람으로 분변하게 하지 아니하였으며 그 눈을 가리워 나의 안식일을 보지 아니하였으므로 내가 그 가운데서 더렵힘을 받았느니라

겔22:26

여기서 제사장들은 거짓선지자들로서 사람들로 옳고 그름을 분변하게 하지아니하며 하나님의 안식일까지 범하게 함으로 하나님을 더럽히는 일을 주도하는 자들입니다 따라서 악한 일을 행하는 자요 그들을 따르는 것 또한 함께 악한일을 행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예수님께서는 세상끝날까지 안식일을 꼭 지켜야 한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우리는 예수님께서 친히 본보여 주시고 말씀주신 것처럼 새언약의 안식일을 세상 끝날까지 지켜 선한일을 행함으로 생명의 부활에 참여하는 자가 되어야 겠습니다

사라졌던 새언약의 안식일을 다시 되찾아 주시고 옳고 그름을 분변케하여 지킬 수 있도록 인도하여 주신 그리스도 안상홍님께 감사를 드려 영생 얻어 천국에 이르는 자 되어 봅시다